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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성실하게 기록하고 정확하게 증언해온 ‘조선일보' 와 함께 탄생했습니다. 늘 새로운 기획과 도전적인 실험으로 신문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종이신문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최고의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2010년 3월 5일 창간 90주년을 맞아 종합미디어기업 조선미디어로 도약을 선포하면서1,000만 오디언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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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디어 그룹의 경제 전문 뉴스 브랜드, Chosunbiz!
조선일보사는 고급 경제 경영 뉴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09년 12월 조선경제아이를 설립했습니다.
조선경제아이는 경제 산업 분야 전문기자들만으로 별도 뉴스룸을 구축하여, 조선비즈(ChosunBiz) 라는 매체 브랜드를 2010년 5월 10일 온라인에서 선보였습니다. 이후 증권사 HTS, 대형포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각종 뉴스 플랫폼을 통해 고급 경제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조선미디어그룹을 대표하는 경제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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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과 스포츠마니아게게 사랑받는 국내 1위의 스포츠신문 '스포츠조선'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스포츠조선닷컴(sports.chosun.com)을 통해 매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새로움, 즐거움, 꿈'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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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에 설립한 의료건강부문 자회사로 조선일보 건강섹션인 와 월간매거진(월간헬스조선), 인터넷뉴스(헬스조선닷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생활건강·교양·인문 분야의 다양한 서적을 출판하고 있으며, 병원·제약 홍보마케팅, 힐링여행,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도·소매, 유통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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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에 설립한 (주)CS M&E는 조선일보 교육문화 법인으로 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깊이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만듭니다. 조선일보 교육섹션 맛있는공부, 소년조선일보, 국내 최초 프리미엄 온라인 교육미디어 조선에듀 등을 제작 발행하며, 전시, 공연, 문화이벤트 등의 문화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 시대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빠른 변화속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합니다. 한 사람을 교육한다는 것, 한 사람을 교육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화적 소양을 갖춘 인격체로 삶을 보다 윤택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주)CS M&E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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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는 2010년 1월 월간조선사와 주간조선이 하나가 되면서 출범한 시사 미디어 기업입니다. 특종·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대표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시사주간지 <주간조선>, 사회 각 분야 트렌드 리더들의 성공과정을 품격 있게 담아낸 인물잡지 , 한국ABC 인증 유가판매 1위 여성종합지 <여성조선>, 한국 최초의 등산전문지<월간산> 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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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저력을 토대로 2011년 12월 1일 탄생한 종합편성방송입니다.
빠르고 쉽고 공정한 언론, 건강하고 유익하며 재미있는 방송을 추구합니다. 시청자의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을 지향합니다. TV조선은 앞으로도 새롭고 즐거운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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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조선닷컴(chosun.com)’을 넘어 CTS/SI 및 온ㆍ오프라인 교육(캐나다문화어학원/취업교육센터/국제교육센터), 토플 TPO(ETS TOEFL Practice Online), 시티비전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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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방일영문화재단’은 조선일보사 회장과 사장을 지낸 방일영 · 방우영 형제가 출연한 조선일보 주식을 기금 으로 발족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우수한 대학생과 탈북 대학생을 선정, 등록금 전액과 생활보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과 언론학자를 대상으로 저술-출판도 지원합니다.
우리 국악의 전승과 보급에 크게 기여한 국악인을 선정, ‘방일영국악상’을 수여하며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우수한 교사를 발굴하여 ‘올해의 스승상’을 시상합니다. 언론과 문화진흥을 위한 각종 학술행사 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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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는 2003년 10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 연구재단입니다. 미디어 학계와 업계에 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로 출범했습니다.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는 미디어와 관련된 연구, 저술, 포럼과 세미나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언론 교육 사업 및 언론인 국내외 연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